‘삼호어묵이란 필명을 쓰는 윤세경 작가는 나라에 눈뜨고 코 베인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...
세련된 해소법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마흔살 생일에 사표 던졌다2번 망하고 6000억 만지는 男도망간 신입...
내 임기 동안에도 외교적인 일로 해외에 나갈 때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한 일도 있다...
아들 부시 대통령과 우정을 쌓은 계기 중 하나가 캠프 데이비드 안 교회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가 기도하는 걸 보고 함께 기도했는데 부시 대통령이 이를 좋게 봤다는 것이었다...